베개가 오는 날이랑 시골가는 날이랑 겹쳐버려서. 애들이 졸라서 들고 시골까지 갔어요. 택배를 뜯자마자 어머님이 엄매야 색이 너무 곱다 하고 애들도 너무 좋아하는 거 있죠 ㅎㅎ 알찬 구매했네요 ㅎㅎ
사랑예감